대구은행은 고객이 은행에 가지않고 전화 한 통화로 각종 은행업무를 처리하는 "파랑새 폰뱅킹 서비스"를 개발, 이달부터 서비스에 들어갔다고 5일 밝혔다. 모두 69가지의 다양한 기능을 갖춘 이 서비스는 고객이 전화를 일종의 컴퓨터 단말기처럼 활용, 원하는 금융거래를 직접 선택 조작하는 온라인 거래시스템으로 기존의 금융거래 관행을 획기적으로 바꾸는 계기가 될 것으로 대구 은행측은 전망했다. <김종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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