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세계화 추진전략의 일환으로 정보통신 사업분야의 규제를 과감히 철폐하는 등 구체적인 계획수립에 나섰다.
정부는 지난 4일 오후 열린 국무회의에서 "각 부처는 이달중 세계화추진 구체계聖을 수립,내달부터 시행에 들어가도록 하라"는 이홍구국무총리의 지시 에 따라 각 부처별로 세부대책 마련에 나섰다.
통상산업부는 이에따라 2010년을 목표로 *산업의 세계적 기반구축 *성숙한 통상활동 *해외자원개발 및 협력활성화등 3가지 과제에 대한 세계화 전략을 마련할 방침이다.
정보통신부는 앞으로 정보통신 사업분야의 규제를 과감히 철폐, 정보통신 기술을 가진 사람이 자유롭게 사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간다는 기본방침 아래 세부대책을 수립할 계획이다. <김종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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