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데이타시스템(대표 남궁석)이 삼희투자금융의 종합금융정보시스템 구축 에 본격 착수했다고 5일 밝혔다.
삼성데이타시스템(SDS)이 삼희투자금융에 구축하는 시스템은 기존 종합금융 경영정보시스템(MIS) 업무에 *고객별 자산 및 신용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우량고객 관리시스템 *신규업무개발에 대해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금리 및 환거래의 위험을 회피하기 위한 자금흐름 모니터링시스템 *이질적이고 다양한 종합금융업무를 체계적으로 통합하여 일일 결산할 수 있는 통합회계 관리시스템 등을 추가한다.
SDS는 시스템 구축을 위해 서버로 오픈시스템인 HP9000을 채택했으며 애플리 케이션 개발 툴인 파워빌더를 사용해 완벽한 GUI(그래픽유저인터페이스)환경 을 구현하는 등 종합금융업계 최초로 완벽한 클라이언트-서버환경 구현할 계획이다. 한편 SDS는 지난 93년 4월 한국종합금융의 종합금융 정보시스템을 수주, 지난해 5월 구축완료했으며 경수종합금융, 영남종합금융의 종합금융정보시스템 을 수주해 구축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구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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