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산전(대표 김동인)이 DC팬모터사업확대를 위해 올해부터 일관생산체제을갖추고 품목다각화에 적극 나선다.
동양산전은 내수시장은 물론 미주지역을 비롯한 수출시장에서 레이저프린터 (LBP).공기정화기등 소형가전제품을 중심으로 판매가 호조를 보이고 있는 팬 모터 "노(NO)노이즈"의 생산량을 월25만개수준으로 확대하는 한편 기존 SMPS 용 범용제품(80×80mm)위주의 생산구조에서 벗어나 60mm, 40mm제품의 생산을 늘려 나가기로 했다.
이 회사는 이를 위해 한번에 8개의 모터권선이 가능한 8홀짜리 전자동 권선 기를 도입하는 한편 현재 1.2층으로 분리돼 있는 인천 남동공단내 팬모터생 산라인을 1.4분기내에 한개층으로 확대 통합, 조립공정을 단축시킴으로써 생산능력과 납기대응력을 높여나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80mm 범용제품생산은 월10만개로 현수준을 유지해 나가는 한편 LPB용 60mm제품은 월 5만개, CPU쿨링팬및 소형가전분야에 채용이 확산되고 있는 40mm제품은 월2만5천개수준으로 종전보다 30~40%이상씩 늘려나갈 계획이 다. 이밖에 통신용 제품인 90mm, 1백20mm팬모터도 전체생산량의 15%수준으 로 끌어올려 품목다각화를 통한 안정적인 생산기반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김경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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