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015무선호출 사업자인 서울이동통신(대표 이봉훈)은 이봉훈 대표이사 사장을 대표이사 회장으로, 정의진 부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각각 승진 발령하는 등 95년도 경영목표 달성과 신규사업 진출을 원활히 추진키 위해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서울이동통신은 특히 이번 임원인사에서 전문경영인인 정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함으로써 대표이사의 담당업무영역을 세분화, 신속한 의사결정을 통해 급변하는 통신시장과 기술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제를 구축할 방침이 라고 밝혔다.
서울이동통신은 또 영업.기술.기획관리본부 등 1실 3본부 23팀및 연구소로 구성돼 있는 현재의 조직을 2실 3본부 1부및 24팀으로 확대개편하는 한편 전문적인 영업을 담당하는 1개 영업소와 영업조직을 총괄하는 판매부를 신설키 로 했다.
또한 현 기획팀을 사업 다각화와 신규사업및 중장기 사업계획을 수립하는 사장실 직속의 기획실로 확대 개편했다. <최승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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