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은 필요한 각종 통계자료를 즉시 확인하거나 출력할 수 있는 열람실 특허자료관리시스템을 개발, 최근 1개월간의 시험운용을 마치고 본격 운용에 들어갔다고 28일 밝혔다.
특허청은 그동안 자료과 열람실에서는 종래 자료입수.관리.열람 등에 관한 각종 통계작성 업무를 수작업으로 처리함으로써 업무처리가 비능률적이었으나 이번 특허자료관리시스템개발로 앞으로는 특정시점까지의 각종 통계를 즉시 확인할 수 있음은 물론 자료관리 및 이용 등 업무처리의 효율을 꾀할 수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종래 각종 현황작성 등 특허자료관리의 수작업 처리에 따라 현황 파악을 위해서는 매일 4시간 이상 현황을 정리해야 했으나 앞으로는 30분 정도만 열람현황을 입력하면 언제라도 통계자료를 즉시 출력할 수 있어 인력 및 시간을 절약할 수 있게 됐다.
현재 자료과 열람실에는 종이류 1백61종 25만권을 비롯해 마이크로필름류 30 종 25만개, CD-롬류 29종 6백5개 등 모두 2백20여종의 특허자료를 보유하고 있으며 매년 80여종(책자 1만권, 마이크로필름 1만5천개, CD-롬 1천5백개)의 특허자료가 신규로 입수되고 있는데 연간 열람인원은 4만여명에 이르고 있다. <김종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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