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닉스컴퓨터(대표 장영묵)가 LAN장비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말 인텔리전트 스태커블 허브를 자체개발한 큐닉스컴퓨터는 최근 이 제품의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가 내년에는 허브시장에서 10%이상의 시장점유 율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현재 개발이 진행중인 1백만원대의 저가형 라우터 를 내년중에 출시, 라우터시장의 공략에도 나설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큐닉스컴퓨터는 현재 이 회사의 전체 매출중 15%에 머물고 있는 LAN장비의 매출 규모를 내년에는 20%이상으로 확대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이 분야에대한 투자비용을 현재의 20%수준에서 내년에는 35%수준으로 끌어올릴 계획 이다. 이와 함께 큐닉스컴퓨터는 차세대 네트워크 장비로 부상하고 있는 ATM장비와 스위칭 허브의 개발에도 주력, 96년중에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성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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