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중 우리나라의 월별 전자제품 수출액이 사상 최초로 30억달러를 돌파했다. 29일 한국전자공업진흥회에 따르면 11월중 전자제품의 수출실적은 30억3천9 백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2.9% 증가했으며, 올해 총수출은 지난해에 비해 28.9% 증가한 3백6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이에 따라 총수출에서 전자제품이 차지하는 비중은 올해 33%로 예상돼 지난80년의 11.4%에 비해서는 3배 가까이 늘어나게 됐다. <이윤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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