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최대의 동압연업체인 풍산이 대대적인 설비투자에 나선다.
28일관련업계에 따르면 풍산(대표 정훈보)은 내년중 반도체 핵심재료인 리 드프레임용 신소재의 전용설비인 주조로를 새로이 확보하는 한편 봉 생산설비 확충, 부평공장 압연설비능력 확충등 지난해 대비 85.2% 늘어난 5백억원 규모의 설비투자를 단행할 계획이다.
풍산은 또한 방위산업 생산기지인 안강공장의 민수용 사업설비 구축을 추진 하고 온산공장 기술연구소를 활성화, 기술개발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풍산 은 설비투자 확대에 따라 내년도 생산량이 18만5천여톤으로 올해에 비해12.1 %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에따라 매출도 올해의 6천억원에 비해16.7 % 증가한 7천억원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있다.
풍산은 전기전자부품용 소재, 산업시설재, 반도체 부품소재등 동합금 관련 신소재 개발을 위해서도 올해보다 40%늘어난 1백40억원의 연구비를 책정했다. <조시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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