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주요 상사들이 잇따라 미국에서 차세대 통신사업에 진출하고 있다.
미쓰비시상사는 휴대전화서비스인 "개인통신서비스(PCS)"에 진출하기 위해오는 95년 2월에 실시되는 전파대역의 경매에 응찰할 계획이다. 또한 토멘은95년 1월부터 미국 각 지역에 "경쟁 액세스업자(CAP)"라는 값싼 전용선 서비스회사를 설립할 방침이다.
"일본경제신문"에 따르면 이들 업체는 통신자유화 움직임이 전개되고 있는미국에서 차세대 사업의 노하우를 배워 일본에서 시작되고 있는 장거리통신.
위성통신.이동통신등의 사업에 활용하는 한편 급성장하고 있는 아시아시장 에도 적극적으로 투자해 나갈 것으로 알려졌다.
미쓰비시상사가 진출하는 PCS는 일본에서 추진되고 있는 간이형 휴대전화(PH S)와 비슷한 것으로 어디에서나 기지국을 개설할 수 있어 지하도에서도 통화 할 수 있다. 동사는 미국의 PCS벤처업체인 고 커뮤니케이션즈사에 5~10%를 출자해 벤처업체에 우선적으로 할당되는 전파대역을 취득할 계획이다.
한편 토멘이 참가하는 CAP는 도시에 부설된 광케이블을 사용해 기업등 대규모 수요자용으로 시내전용선 서비스를 제공하거나 장거리 통신회사와 접속하는 통신회사로 알려졌다. <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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