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완구공업협동조합이 국산완구의 신뢰성 및 품질향상을 위해 마련한 "안 전완구 표시제(ST마크제)에 참여하는 업체들이 늘어나고 있다.
22일 완구공업협동조합(조합장 김양묵)은 전자완구등 작동완구류와 3륜자전 거 및 유희총포류를 제외한 사후검사품목을 대상으로 올 하반기부터 실시하고 있는 안전완구표시제에 현재 심사를 받고 있는 3개사를 포함, 17개업체가 참여했고 10여개업체가 신청 준비중에 있다고 밝혔다.
ST(Safety Toy)마크제도는 완구가 전기전자메커니즘을 이용한 첨단화되는 추세에 대응, 공업진흥청이 마련한 안전완구 품질보증 기준에 따라 심사에 합격한 완구에 ST마크를 부착하고 이 마크가 표시된 제품에 대해서는 완구공업 협동조합이 제품하자 발생시 수리 교환등 보상을 책임지게 돼 있다. 공장, 품질심사 등 엄격한 과정을 거쳐 ST마크 부착자격이 부여된 업체는 연간매출 액 규모에 따라 마크사용 수수료를 내야 한다. <유형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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