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국내 PC산업이 호황을 보이면서 실적이 좋은 일부업체의 컴퓨터사업 담당임원이 대거 승진대열에 합류, 해당 사업부 직원들이 크게 반색.
삼성전자의 경우 그린컴퓨터 개발주역인 박노병 이사와 조성현 부장이 각각 상무와 이사로 승진했고 심포니로 하반기에 멀티미디어PC 붐을 일으켰던 금성사에서는 최상규 상무와 한운광 OBU장이 나란히 전무와 이사로 승진.
이들 회사의 PC사업부 직원들은 "그동안 PC사업부가 회사내에서도 천덕꾸러기로 여겨져 왔다"며 "이번 승진인사는 회사가 이같은 인식을 불식하고 PC사 업의 가능성을 새롭게 확인시켜준 것"이라며 크게 고무된 모습.
<이창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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