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사는 로용악부사장을 신설되는 중국 지주회사 사장 겸 중국지역담당으로 전보하는 등 부사장 3명, 전무 4명, 상무 10명, 이사 1명 등 임원 18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임원승진인사에 이어 후속조치로 이루어진 것으로 중국내 제품 시장 전략을 통합적으로 전개하기 위해 중국지주회사를 별도로 신설한 것과하이미디어 사업 확대에 따른 LCD 사업본부와 디스크미디어 사업본부의 조직 을 강화한 점 등이 특징이다.
또한 그동안 별도 조직으로 운영되던 CSS(Customer Satisfaction Service)기 능을 강화해 가전 CSS를 비롯 정보시스템, 해외CSS 조직까지 통합했으며 세 계화경영실천의 하나로 국내영업을 한국영업으로 개칭, 세계시장속의 한 부분으로 국내시장을 취급키로 했다.
금성사는 이번 조직개편이 조직의 자율성과 유연성을 높이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어 무한경쟁시대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금기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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