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국제전신전화(KDD)가 인마샛(국제해사위성기구)의 위성휴대전화사업 인 "인마샛P"에 참여하기 위해 내년 4월 설립할 예정인 "일본P회사"(가칭)의 개요를 발표했다고 "일본경제신문"이 최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일본P회 사의 자본금은 1백60억엔정도이며 총 21개사가 참여한다. KDD가 54.4%, NTT 이동통신망(NTT도코모)등 휴대전화사업자 3개그룹이 11%씩, 스미토모상사등5개상사가 3.0% 또는 1.0%, 오키전기등 제조업체8개사가 0.2%씩 출자할 예정이다. 일본P회사는 영국의 인마샛P 본사에 1백50억엔정도를 출자하고 위성을 이용한 세계규모의 휴대전화서비스를 99년부터 일본에서 제공할 계획이다.
<신기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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