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전기흥업이 중국의 2개업체에 엔진이나 차축 등 자동차부품 제조에 이용하는 최첨단 금속가공기술을 공여키로 합의했다고 "일본경제신문"이 최근보도했다. 이번에 중국에 공여되는 것은 올 봄 해제된 대공산권 수출통제위원회(COCOM) 규제의 트랜지스터방식기술로 이 기술이 서방기업에서 중국에 제공되는 것은이번이 처음이다.
중국은 자동차산업등의 육성을 위해 첨단기술을 적극적으로 유치해 나갈 방침인데 금후 일본기업등에 COCOM규제관련기술 공여를 요청하는 사례가 늘 것으로 예상된다. <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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