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넥터전문업체인 엘코코리아(대표 이의길)가 최근 수요가 크게 늘고 있는충격흡수용 플로팅(Floating)커넥터의 국산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 회사는 향후 수요확대가 예상되는 이 커넥터의 시장선점을 위해 일본엘코 로부터 핀을 들여와 하우징조립을 하는 현생산방식에서 벗어나 국산화를 통한 본격적인 양산에 나선다는 방침아래 내년초에 플로팅 커넥터 핀 금형설비 와 사출설비등을 도입, 구로공장에 플로팅 커넥터 전용생산라인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내년 상반기까지는 2.0mm, 1.5mm제품을 주력으로 월 평균 생산능력을 5백만개수준으로 끌어올려 국내수요는 물론 직수출에도 나설 방침이다.
스프링원리를이용한 웨이브 터미널(핀)을 채용, 외부충격을 자체 흡수할 수있도록 설계된 이 커넥터는 제품조립시 자동삽입으로 인한 충격에 민감한 제품과 카오디오나 휴대형기기등과 같이 유동적인 상황에서 작동을 요하는 제품등을 중심으로 최근 수요가 크게 확대되고 있다. <김경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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