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넥터전문업체인 엘코코리아(대표 이의길)가 최근 수요가 크게 늘고 있는충격흡수용 플로팅(Floating)커넥터의 국산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 회사는 향후 수요확대가 예상되는 이 커넥터의 시장선점을 위해 일본엘코 로부터 핀을 들여와 하우징조립을 하는 현생산방식에서 벗어나 국산화를 통한 본격적인 양산에 나선다는 방침아래 내년초에 플로팅 커넥터 핀 금형설비 와 사출설비등을 도입, 구로공장에 플로팅 커넥터 전용생산라인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내년 상반기까지는 2.0mm, 1.5mm제품을 주력으로 월 평균 생산능력을 5백만개수준으로 끌어올려 국내수요는 물론 직수출에도 나설 방침이다.
스프링원리를이용한 웨이브 터미널(핀)을 채용, 외부충격을 자체 흡수할 수있도록 설계된 이 커넥터는 제품조립시 자동삽입으로 인한 충격에 민감한 제품과 카오디오나 휴대형기기등과 같이 유동적인 상황에서 작동을 요하는 제품등을 중심으로 최근 수요가 크게 확대되고 있다. <김경묵 기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2
“라면 먹을떄 '이것' 같이 먹지 마세요”…혈관·뼈 동시에 망가뜨려
-
3
“저녁 대신 먹으면 살 쭉쭉 빠진다”···장 건강·면역력까지 잡는 '이것' 정체는?
-
4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5
트럼프, '전쟁리셋'에 유가 재점등…韓 4차 최고가 사실상 무력화
-
6
소프트뱅크-인텔, HBM 대체할 '9층 HB3DM' 기술 공개
-
7
현대차, '더 뉴 그랜저' 디자인 공개…“新기술 집약”
-
8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
9
의사가 극찬한 '천연 위고비'…“계란 먹고 살찌는 건 불가능”
-
10
中 BYD, 국내에 첫 하이브리드차 출시…전기차 이어 포트폴리오 다각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