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AT&T, 일본 국제전신전화(KDD), 프랑스 텔레콤(FT), 싱가포르 텔레컴T K 등 세계의 15개 통신사업자가 프랑스와 싱가포르 사이를 연결하는 해저광 케이블 "SEA-ME-WE3"를 공동으로 부설하기로 합의했다고 최근 발표했다.
"일본경제신문"에 따르면 이 구간에는 이미 케이블이 부설되어 지난 7월부터 운용되고 있으나 이들 통신업체는 유럽.아시아간의 통신수요 증가에 대비하고 케이블의 복수화에 의해 통신네트워크의 신뢰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광케 이블을 부설키로 했다는 것이다.
이 광케이블은 프랑스에서 중동지역을 거쳐 싱가포르까지 초당 10GB용량의 광케이블로 연결된다. <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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