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콘(대표 장문현)은 최근 호남정유와 유조차 및 레일탱크카등에 유류를 자동으로 출하할 수 있는 출하자동화시스템 공급계약을 체결, 내년 4월까지 개발을 완료해 공급키로 했다.
포스콘이 공급키로 한 출하자동화시스템은 전남 여천 호남정유비축기지의 출하감시 및 관리를 위한 소프트웨어개발 및 시스템설치 프로젝트로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출하관리 프로그램, PLC와 컨트롤컴퓨터간의 인터페이스, IBM호스트컴퓨터와 컨트롤컴퓨터간의 통신시스템등으로 구성된다.
이에따라 호남정유는 이 시스템이 본격 가동되는 내년 5월이후 각종 유류의 출하시간 및 인원을 현재의 절반으로 줄일 수 있게 됐다.
<정창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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