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휴대형 전화기가 지방에서 인기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재 휴대형 전화기 전체 시장에서 27%의 시장점유 율을 보이고 있는 삼성전자는 제주, 대구.경북 및 광주지역에서 30%가 넘는시장점유율로 기록하고 있다는 것이다.
시장점유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제주지역으로 올초 30%를 넘어선 이후 지난4월부터 50%를 넘어서기 시작, 제주지역의 올평균 시장점유율은 54%에 이르고 있다.
연초 24%의 시장점유율에 머물렀던 대구.경북지역에서는 올해 휴대형 전화 기가 약 1만5천여대가 판매돼 시장점유율이 30%에 육박하고 있으며 광주지 역에서는 올들어 지난 10월까지 7천8백여대가 판매돼 시장점유율이 30%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10월이후 이들 지역에서 삼성전자 애니콜의 시장점유율은 30%를 상회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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