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VOD(주문형 비디오)와 멀티미디어통신의 핵심전송장비인 ATM(비 동기 전송모드) 교환기 및 다중화장치의 국산화를 위해 미국의 반도체 설계 업체인 MGT사로부터 ATM 핵심 반도체에 대한 기술을 도입한다.
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대표 김광호)는 미국 현지 연구개발 법인인 SISA(Sa-msung Information System America)를 통해 미국 MGT사로부터 ATM 핵심 반도체 설계에 대한 원천기술을 도입한다는 내용의 기술도입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조건은 올해 11월부터 향후 2년간 1천6백만달러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승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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