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전문업체인 서통이 니켈수소전지와 함께 차세대전지로 떠오르고 있는리튬이온2차 전지를 소니.도시바에 이어 세계에서 3번째로 개발했다.
서통은 G7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중인 차세대전지관련 개발과제와 관련, 1단계로 총30억원을 들여 최근 초소형 리튬이온2차전지를 개발하는데 성공했다고 8일 밝혔다.
이회사는 이에따라 내년상반기까지 충남 연기공장에 양산라인을 구축해 내년9월부터 원통형 1백50만개, 각형 20만개등 월 1백70만개의 리튬이온2차전지를 생산해 내수판매 및 수출에 나설 방침이다.
리튬이온2차전지는 니켈수소전지와 함께 차세대전지로 부각되고 있는 첨단배터리로 무게는 니카드전지의 절반밖에 되지 않지만 전압은 니카드및 니켈수소의 약3배, 용량은 약 6배에 달하는 고성능제품이다. 서통측은 리튬이온전지가 성능이 좋으면서도 카드뮴 등 공해를 발생시키지 않아 경제성만 갖추면캠코더 휴대PC및 휴대폰, 멀티미디어시스템등 첨단정보통신기기에의 채용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중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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