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IBM사가 중국 베이징에 연구소를 설립할 계획이라고 최근 밝혔다.
IBM이 내년 중반기부터 가동을 목표로 설립하는 베이징연구소는 네트워크 서비스, 중국어 입출력장치기술 및 처리등 중국 현실에 맞는 컴퓨터기술 개발을 주요 연구과제로 다루게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이 연구소는 베이징대학을 비롯한 대학 및 연구기관들과의 공동 프로젝트도 지원할 예정이 다. 초대 연구소장에는 IBM 떫슨연구소 연구담당책임자인 조지 왕 박사가 임명되었으며 연구원은 현지인들로 충원될 것으로 알려졌다.
IBM은 현재 전세계적으로 미국 뉴욕, 캘리포니아, 스위스의 취리히, 일본 도쿄 등에 5개 연구소를 두고 있다.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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