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한미디어의 음반 유통사업진출이 초읽기에 들어가자 영세 음반소매상들 은 새한이 거대 매장을 세울 장소가 어디인가를 찾아내느라 골머리.
올초부터 음반 유통사업을 검토해온 새한미디어가 영국의 버진사와 합작회사 설립을 연내에 마치고 3백평 규모의 "새한 버진 메가 스토아"라는 거대 매장 을 내년초 오픈할 계획을 확정하자 한국영상음반판매대여업협회 산하 오디오 분과 임직원들은 시기적으로 지금쯤이면 새한의 부지선정 작업이 끝났다고보고 1호점의 장소를 찾아내는 데 정보망을 총동원.
새한은 새한대로 선정한 부지의 위치가 알려지면 특히 "생존권 보호" "대기 업의 소매점 진출 결사 반대" 구호 시위 등 주변 음반소매점들이 심한 반발 에 부딪힐 것을 우려해 직원 및 관계자들의 입 단속을 강화.
이에 대해 업계 한 관계자는 "영세한 음반소매점들이 정보 싸움에서 당분간 은 지겠지만 비밀은 알려질 수밖에 없고 보면 새한미디어의 현명한 대처가 아쉽다"고 한마디. <이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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