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영(대표 박기점)이 리드프레임사업에 참여한다.
커넥터전문생산업체인 우영은 그동안 일와코사.마르코사등에서 수입해온 LCD 및 하이브리드IC(HIC)용 리드프레임생산에 참여키 위해 최근 서울창동공장에월1억5천만핀의 생산능력을 갖춘 리드프레임전용생산라인을 구축, 내년부터 본격생산에 들어간다고 7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이를 위해 올 하반기부터 5억원을 들여 일본.스위스등으로부터 권선기및 머시닝센터등 초정밀절삭기와 금형설비등을 도입하는 한편 리드프레 임사업부를 신설, 전문영업인력확보에 주력해왔다.
우영은 LCD및 HIC용 제품에 이어 내년하반기부터는 LED와 수동소자용 리드프레임도 생산한다는 방침아래 프레스설비및 도금라인이 연계돼 있는 동사 오산제2공장에 리드프레임생산라인을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우영은 리드프레임의 양산이 본격화될 경우 연간 1백억원의 수입대체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경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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