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기기전문업체인 (주)한국통신(대표 고성욱)이 업무능률 향상과 신규사업에 능동적으로 대처키 위해 조직을 독립사업부제로 개편했다.
한국통신은 전체조직을 직판사업부 시스템사업부 해외사업부 등 3개의 사업 부문과 기술연구소 관리본부 등 2개의 지원부문으로 나누고 각 사업부별로영업.기술.관리.생산.AS팀을 설치했으며 점차적으로 지원부문을 사업부문에흡수 각 단위사업부 중심으로 조직을 운영키로 했다고 2일 밝혔다.
한국통신은 이를 위해 지난해부터 총2억원을 들여 종합경영정보시스템을 구축 현재 경영 및 관리부문 전반에 걸쳐 통합전산화를 완료했으며 최근에는조직을 보강하기 위해 경력직원 15명을 채용하기도 했다.
일종의 소사장제도라고 할 수 있는 독립사업부제는 전산망을 통해 각 사업부 별로 매출 및 이익관리를 하게 된다.
특히 독립사업부제로 조직을 운영할 경우 신규사업 진출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으며 직원들의 소속감이 높아져 매출증가 및 사업부별 업무협조와 인력 관리가 간편해진다.
또 각 사업부 장에 권한이 대폭 위임돼 업무의 신속처리로 능동적인 대처가 가능하다. 이 회사의 한 관계자는 "내년 1월부터 조직이 정상 운영되면 매출이 20% 이상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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