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NEC가 명함크기의 반도체메모리카드를 사용해 콤팩트디스크(CD)수준의 고음질을 재생할 수 있는 휴대형 오디오플레이어를 개발했다고 지난 1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제품은 CD나 카세트테이프와는 달리 기계적으로 움직이는부분이 없기 때문에 진동에 강하고 소비전력도 적다.
NEC는 이 제품이 운동을 하면서 음악을 듣는등 새로운 용도로 신규수요를 창출할 것으로 보고 2년내에 상품화할 계획이다.
"실리콘 오디오"로 명명된 이 플레이어는 미리 별도의 장치를 사용해 음악데이터를 기록해 둔 메모리카드를 재생, 헤드폰으로 음악을 들을 수 있다.
이의 시작품은 크기가 12.7×9.3×3.3cm이고 무게는 1백23g(전지포함 2백17 g)이다. 또 메모리카드는 1백MB이상으로 60분 재생이 가능하다. 메모리카드에는 국제 적인 기술규격에 근거해 음악신호를 압축해 기록한다.
이 카드의 가격은 현재 약 30만엔이지만 2000년에는 1만엔전후로 낮출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신기성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워런 버핏도 “너무 비싸게 샀다” 후회한 기업, 10년 만에 몸값 '대반전'
-
2
10분에 로봇 1대씩…'로봇이 로봇 만드는 공장' 가동
-
3
[테크 차이나] 볼보, '벤츠맨' 잇단 영입…中 시장 부진 돌파구 찾을까
-
4
'찰스 불륜' 인정 당일 다이애나비 '복수의 드레스' 경매로… 예상 낙찰가는?
-
5
“주문량 9000% 폭증”…中 Z세대, 스마트폰도 내려놓게 만든 '이 것' 뭔데?
-
6
하루 8시간 '이 자세' 때문에… 어린이 '구운 피부 증후군' 확산
-
7
AI가 100년 난제 풀자…허준이 등 필즈상 25명 '집단 경고'
-
8
“25년 지나도 잊지 않아”… 美, 9·11 배후 알카에다에 최대 134억 현상금
-
9
10년 전 주워온 쇳덩이, AI에 물었더니 “독일제 소이탄, 절대 만지지 마” 경고
-
10
투혼? 민폐?…경기 중 대변 실수하며 완주한 하이록스 우승자 논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