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가격파괴의 물결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기업들은 생산성 향상과 유통구조 개선, 생산의 현지화 내지는 세계화를 적극 추진해 야 하며 정부도 규제완화와 사회간접자본(SOC)시설확충 등의 지원책을 마련해야 할 것으로 지적됐다.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은 1일 "가격파괴현상과 격화될 국제분업 이라는보고서 우영수 박사)에서 국내적으로는 생산성 향상과 유통업 합리화가 이뤄지고 있고 국제적으로는 세계무역기구(WTO)의 출범 등으로 투자.무역의 자유화 와 국제분업이 강화될 전망이어서 가격파괴가 세계경제의 지속적 현상으로자 리잡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 보고서는 따라서 기존의 가격할인(세일)보다 가격 인하폭이 훨씬 크고 장기적인 가격파괴의 물결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기업들 나름대로의 생존 전략이 필요하며 정부 차원에서도 적극적인 지원책이 마련돼야 할 것으로 지적됐다. <김종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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