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기술(대표 장기옥)은 수도권신공항건설공단이 국제입찰 방식으로 발주한 수도권 신공항 건설사업 관리용역을 1백20여억원에 수주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입찰에서는 국내외 3개 컨소시엄이 경쟁을 벌였으며 낙찰된 한국전력기술은 미국의 파슨 오버시사, 터너스테이너인터내셔널, 인터내셔널 컴퓨터& 텔레커뮤니케이션사와 컨소시엄을 구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전력기술은 이들 외국업체와 함께 앞으로 2년동안 사업기획 및 구매, 품질관리등 제반 신공항 사업을 관리하게 된다.
한국전력기술측은 그동안 발전소 건설사업에서 축적한 사업관리 경험과 과감 한 투자를 실시한 점등이 인정돼 이번 사업을 수주하게 됐다고 밝히고 이를계기로 향후 국제적인 사업관리 기술업체로 부상한다는 방침이다.
<엄판도기자>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2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3
삼성전자,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 공장 'AI 자율 공장' 전환
-
4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
5
시스원, 퓨리오사AI와 공공부문 총판계약 체결…2세대 NPU 시장 진출 본격화
-
6
에이수스, 고성능 모니터 신제품 4종 출시
-
7
LGD, 美·獨서 中 티얀마와 특허 소송전 고지 선점
-
8
퀄컴 '스냅드래곤 웨어 엘리트' 공개…차세대 웨어러블 컴퓨팅 겨냥
-
9
한화오션 방문한 英 대사…캐나다 잠수함 사업 시너지 기대
-
10
아이티텔레콤, 美 뉴욕 자율주행 프로젝트에 V2X 장비 공급 계약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