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0월부터 쌍용.한신.동서증권 등 증권3사가 고객계좌 원장을 직접관 리키로함에 따라 앞으로 각 증권사들이 구축할 전산시스템의 안정성 문제가 중요한 이슈로 부상할 전망.
그동안 고객원장과 관련된 전산시스템은 증권전산(주)에서 통합관리해왔기때문에 전산 장애가 발생할 경우 증권전산측에 모든 책임을 전가할 수 있었으나 앞으로는 증권사들이 직접 모든 책임을 맡게 된 것.
특히 전산시스템의 장애가 곧바로 투자자들의 재산 손실로 이어지기 때문에증권사 입장에서는 고객 원장을 직접 관리하는데 따른 부담감이 큰 형편.
이와관련,증권3사측은 안정적인 전산시스템의 구축이 고객확보의 지름길이 라고 판단, 비상사태에 돌입.
업계 전문가들은 "향후 증권사들의 전산시스템이 제대로 구축되어야만 국내 증권시장이 건전하게 발전할 수 있을것"이라고 진단. <장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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