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사(대표 이헌조)는 전통 아궁이의 원리를 응용한 IH(Induction Heating) 밥솥(상품명:명가)을 개발, 29일부터 시판에 나선다고 밝혔다.
금성사가 지난 1년간 5억원의 연구비를 들여 개발한 이 제품은 밥솥자체가발 열토록 한 IH밥솥에 재래식 아궁이의 속불을 미세화력 조절기술로 재현한새 로운 한국형 취사방식을 채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쌀의 종류등 취사조건에 따라 취사 알고리즘이 각각 다르게 적용 되도록 했는데 "햅쌀코스"를 별도로 채용했고 3중 특수솥 내부에서 원적외선 이 방출되도록 했다.
또한 대량의 요구르트와 누룽지를 만들 수 있는 전용용기를 두었고 소음도를기존 제품보다 22%나 적은 36㏏로 낮추었다.
금성사는 이 제품에 사용되는 바닥센서, 워크코일등 핵심부품을 국산화하고I GBT제어소자를 기존의 2개에서 1개로 단일화하여 작동성능을 향상시켰다.
이와함께회로부품과 기구 및 전장부품수를 각각 15% 33%씩 줄이는등 생산 원가를 절감시켜 소비자가를 기존 모델보다 30%정도 낮춘 29만8천원으로 책정했다. <유형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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