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항공(대표 이대원)은 경남 창원시 성주동에 항공기술교육원을 설립하고 첨단 항공우주사업을 주도할 인재 양성에 나선다.
지난해 착공에 들어가 이번에 문을 연 이 항공기술교육원은 총 1백억원을 투자 5천5백평의 부지에 연건평 1천2백여평 규모로 전체 건물 형상이 항공기 부품 모양으로 설계됐으며 실습실은 다양한 레이아웃이 가능하도록 무주공법 으로 지어졌다.
지하 1층, 지상 2층의 교육동과 실습동, 식당등을 갖춘 이 교육원은 약 3백 명을 동시 수용 교육할 수 있으며 멀티미디어시설과 동시 통역 장비, CBT(C omputer Based Training)장비등 첨단 교육장비들이 설치돼 있다.
이 교육원은 항공기술 실습과 정보기술, 유공압, 전기전자실습등 자체 개발 한 35개 실무위주 교육과 자사 및 협력회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전문기술 교육외에 항공부문에 종사하고자 하는 외부인력에 대해서도 직업전문학교로 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엄판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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