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노키아.모토로라반도체통신등 휴대전화기 3사의 주력모델의 소비자 가격이 물량공급 확대와 함께 일제히 떨어졌다.
25일 관련 유통업계에 따르면 한동안 품귀현상을 빚었던 삼성전자의 SH-770 모델, 모토로라의 마이크로택 2800, 노키아의 232모델등 주요 휴대전화기들 의 공급이 지난 14일부터 본격화된 이후 이들 제품의 소비자가격이 최근 5만 10만원씩 하락했다.
모토로라의 마이크로택 2800모델은 용산전자상가등 주요 상가에서 5만원 정도 떨어진 70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노키아 232모델은 78만원에서 3만~8만 원 떨어진 70만~75만원에 유통되고 있다.
삼성전자의 SH-770모델도 거래가격이 75만원대에서 70만원선으로 5만원 정도떨어졌다. 이처럼 휴대전화기시장 주도 모델의 가격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있는 것은이들 제품이 비슷한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어 한 모델의 가격만 떨어져도 전체 적으로 가격이 동반하락하는 현상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시중 품귀현상이 완전 해소된 모델은 마이크로택 2800, 노키아 232등2 개 모델인데 삼성전자의 SH-770모델의 경우 아직 수도권 대리점에 물량이제 대로 공급되지 않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가격부터 떨어지는 기현상을 보이고있다. 유통업계에서는 이들 3개 모델의 가격이 다음달 초순까지 현재 가격에서 보합세를 보이다가 대금결제등 판매상들의 자금부담이 늘어나는 연말에 다시떨 어져 금년중 60만원대까지 하락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박주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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