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내 지방공사 6개 의료원이 의료장비 및 시설을 대폭 확충한다.
2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경기도는 내년에 총 33억원을 투자해 6개 지방공사 의료원에 첨단의료장비와 전산시설을 갖출 방침이라는 것이다.
경기도가 밝힌 의료원 장비 및 시설 확충방안을 보면 지요원의 경우 내년에9 억3천8백만원을 들여 6백5㎞ 규모의 응급실과 영안실을 증.개축하고 의료장비 2종과 전산장비를 구입하며, 파주군내 금촌의료원에 3억6천1백만원을 지원해 2백8㎞ 규모의 영안실을 증축하고 원격 X-레이 등 최신 의료장비를 확충할 계획이다.
포천의료원에도 12억1백만원을 투입해 영안실 1천4백55㎞를 새로 짓고 초음 파진단기와 전산장비 등을 확충하며 이천의료원에 3억5천만원을 들여 1백32 ㎞ 규모의 영안실을 신축하고 단층촬영기 등 현대식 의료장비를 도입토록 할방침이다. 이밖에 안성의료원에 2억2천3백만원을 지원해 병실등 노후시설을 개.보수하고 전기충격기 등 2종의 최신 의료장비와 전산장비를 구입토록 하며, 수원의 료원에도 2억5천1백만원을 투입해 초음파진단기 등 2종의 첨단의료장비와 전산시설을 갖추도록 할 계획이다. <엄판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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