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전자(대표 배순훈)의 청소기 수출이 올 연말까지 30만대를 돌파할 전망 이다. 대우전자는 올들어 10월말까지 청소기수출이 전년 동기대비 1백19%나 늘어난 26만5천대를 기록, 연말까지는 30만대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했다.
대우전자의 청소기수출은 올 상반기부터 MCS(Muffler Chamber System)를 채용한 저소음제품들이 해외시장에서 가격 및 품질경쟁력을 확보하면서 급속한 신장세를 보여왔다.
지역별로는 일본 대만 태국등지의 대아시아지역의 수출이 18만여대에 달해전 체의 69%를 차지했는데 특히 마루만 도시바 NEC 등 일본 유수업체에 대한공급이 크게 늘고 있어 올해 25만대로 잡고 있는 대일수출목표를 무난히 달성 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 중남미 수출도 5만여대에 이르고 중동 유럽지역에서도 수요가 늘고 있어수출시장 다변화가 기대된다. <유형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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