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판 정보고속도로계획이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다.
"일본경제신문"의최근 보도에 따르면 영국정부는 영국판 정보고속도로에 대한 첫번째 심의회를 개최, 정보고속도로추진을 위한 준비작업으로 인터네트 를 통해 정부기관의 일부정보를 시험적으로 제공할 방침이라고 발표했다.
이번 심의회에는 영국정부의 공공서비스.과학국에 소속된 정부정보시스템센터 CCTA 주최로 정부.민간단체에서 8백명이상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심의회에서 영국정부는 정보고속도로는 민관합동으로 추진되어야 한다고 하면서도 활발한 추진을 위해서는 정부기관이 우선적으로 활용하고 정부는 연구개발을 위한 자금지원및 경쟁도입을 위한 규제완화에도 나서야 한다고 주장해 처음으로 정부주도의 입장을 밝혔다.
영국정부는 특히 정보고속도로의 활용은 공공서비스 향상과도 직결된다며 앞으로 CCTA를 중심으로 광파이버를 비롯한 각종 방법을 이용한 정보제공을 검토해 나갈 방침이다.
<주문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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