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기전(대표 김회수)가 내년도 전자부품관련 매출목표를 올해보다 22%가 량 늘려잡는 한편 미국산화품목의 개발을 중점 추진한다.
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릴레이.스위치.센서.타이머등 산업용 부품류를 중점 생산하고 있는 금성기전 제어기기사업부는 내년에 PCB릴레이는 올해보다 50 % 늘어난 60억원의 매출을 계획하고 있으며 근접 및 광전센서는 1백% 늘어난 35억원, 리밋스위치는 33% 증가한 20억원의 매출을 계획하고 있다. 또한범용릴레이부문에서는 60억원을, 마이크로스위치는 35억원의 매출목표달성을 기대하고 있는등 전체적인 매출목표를 2백20억원으로 올해보다 22%늘려잡고 있다. 가전용 마이크로스위치의 경우 특수규격제품을 개발, 해외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며 PCB릴레이는 판매망확충 등을 통해 시장점유율을 현재 8%에서 15% 까지 늘릴 계획이다.
특히 동사는 주력품목으로 육성하고 있는 센서류의 경우 올해 국산화한 초소 형타입 광전센서 16개기종을 식품업계의 자동화라인등에 공급, 20억원상당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며 주차설비등에 적합한 프리볼티지타입의 광전센서도 개발할 계획이다. 근접센서의 경우도 올하반기에 선보인바 있는 원주형 및 각형 등 2개모델의 영업을 강화, 15억원어치를 공급할 계획이며 자동차생산라 인에 사용하는 스패터리스(Spatterless)타입의 근접센서를 새로 개발할 계획 이다. <조시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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