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전자(대표 배순훈)는 굿거리 장단등 우리의 고유 리듬기능을 부여한 1백 60만원대의 디지털피아노(모델명 EU-10Q플러스)를 개발, 시판에 나선다고 18 일 밝혔다.
대우전자가 이번에 개발한 신제품은 국내 최대인 1백28가지 악기음색을 보유 하고 있고 한국인의 정서와 기호에 맞는 굿거리와 세마치등 우리고유 장단등 32가지 리듬을 내장한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또 리듬에 따라 전주 후주 간주 반주등의 자동연주가 가능하고 헤드폰기능을 부여, 혼자 들을 수 있도록 했다.
이 제품은 장동조율 기능을 내장, 매년 조율해야는 번거로움을 없앴으며 음 원을 대폭 향상시켜 다양한 음색의 악기소리가 원음에 가깝게 나도록 했다.
대우전자는 이 모델에 대한 수출주문이 이미 5천대에 육박하고 있어 이달말 에나 본격적인 국내출하가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모 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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