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주요 하드디스크 드라이브(HDD)업체인 코너 페리페럴즈사는 앞으로고급PC시장을 겨냥해 HDD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일본 "전파신문"의 보도에 따르면 코너사는 최근 OEM부문을 설립, 고급PC.워 크스테이션 및 서버용으로 최대 4GB급의 HDD를 출시할 방침이다.
지난 2년 동안 GB급 제품에 대한 투자를 강화해온 코너는 95년에는 고급PC기 종에 초점을 맞춘 제품들이 중심사업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코너의 고급PC기종 지향 움직임과 관련해 업계의 분석가들은 "다른 업체들도 고급PC시장을 겨냥한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어 코너가 좋은 실적을 거둘지는 지켜봐야 될 것"이라고 말했다. <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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