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당 1MB의 정보처리가 가능한 광파일링(이미지 처리)시스템이 개발됐다.
삼성전자는 17일 DB화상정보전자메일 등 사무자동화 전분야를 지원하는 시스템 제품명 S FILE 시리즈)을 개발, 본격 시판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시스템은 삼성이 지난해 10월부터 약 20억원의 연구개발비를 투입해 개발에 성공한 것으로 압축률은 30대 1 정도이다.
이 제품은 IBM과 HP계열 시스템과의 연결로 전자우편 시스템 구축이 가능하고 또 네트워크가 가능한 범위내에서 무한대의 가입자가 동시에 사용할 수있는 정보유통기능과 입력정보의 동시편집 수행기능이 있으며 정보체계에 따른 다단계 검색기능도 갖추었다. <이재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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