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사는 오는 95년부터 온라인 네트워크서비스시장에진출한다. MS사의 빌 게이츠회장은 21세기 정보고속도로시대의 세계적인 핵심전략사업 으로 온라인 네트워크서비스사업에 진출한다고 14일 미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추계컴덱스쇼에서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 네트워크"로 불릴 이 서비스는 세계 35개국, 20개언어이상 을 지원하는 국제적인 규모가 될 것으로 알려졌다. 서비스개시는 MS의 새로운 운용체계(OS)인 "윈도즈95"의 시판에 맞춰 실시될 전망이다. 또한 이 서비스 운용에 필요한 소프트웨어는 "윈도즈95"에 통합되어 제공된다.
서비스접속은 각국에서 전화로 가능하며 케이블TV의 네트워크를 통한 서비스 제공도 검토되고 있다.
서비스내용에는 전자메일, 미국 USA투데이와의 전자신문등이 이미 결정된 상태이며 할리우드의 영화.TV프로그램과 제휴에 관심을 보이는등 정보제공자를 물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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