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가격파괴를 둘러싸고 마찰을 빚어온 대형백화점과 창고형 저가할 인점간의 희비가 크게 교차돼 눈길.
이는 공정거래위원회가 최근 창고형 저가할인점이나 양판점들의 가격파괴를 방해하는 백화점.대리점.협회 등의 불공정행위를 적발하는 대로 형사고발등 의 엄중한 조치를 취하기로 했기 때문.
이같은 공정위의 결정에 대해 그동안 가격파괴를 주도해온 창고형 저가할인 점관계자들은 "당연한 조치" 라고 반기며 사업확대를 추진하는 반면 일격을 당한 대형 백화점 관계자들은 "시기상조"라며 불편한 심기를 토로.
어쨌든 이번 결정으로 국내에서도 가격파괴현상이 전산업으로 급속 확산될 전망. <김종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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