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신도시에서 대형 유통시설 건설공사가 잇따르고 있다.
1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은 서현동 지하철 서현역사 부지 4천7백여 평에 연면적 3만4천44평 규모의 쇼핑센터 2개동을 짓는 공사를 오는 96년 9월 준공예정으로 추진중이다.
(주)청구는 초림동 지하철 초림역사 6천5백여평 부지에 연면적 2만4천75평 규모 쇼핑센터 건립공사를 지난해 5월 착공, 오는 96년 11월 완공예정이다.
하이웨이유통은 야탑동 2천4백여평 부지에 연면적 2만3천여평 규모 백화점을 짓는 공사를 내년말 준공예정으로 추진중이며, 시대유통도 서현동 1천3백여 평 부지에 연면적 1만6천여평 규모 백화점을 오는 96년 9월 개장 목표로 건설중이다. 주 유토피아 등 4개 업체도 대형 백화점 및 쇼핑센터 건립을 위해 성남시와협의중이다. 이들 업체 대부분은 기존 백화점과 연계운영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삼성과 청구는 기존 백화점 운영체제를 지양, 고객들이 신용카드로 모든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고객만족 정보시스템을 가동하고 고객들의 대기시간을 줄이는 운영체제를 도입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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