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대표 신세길)의 테크노 밸리팀은 무선호출기의 호출신호를 음성으로 전환하여 사용자에게 알려주는 장치인 싱(X-ing) 아나운서를 개발, 다음달부터 판매에 들어간다고 12일 밝혔다.
이 제품은 운전중 호출신호를 받았을 경우 메시지를 확인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 운전자에게 핸즈프리 기능을 제공하며 015의 통합정형문자체계에 따라 일정한 음성메시지의 전달도 가능하다.
이 제품은 일반 무선호출기로는 사용할 수 없으며 삼성물산의 원격제어 무선 호출기로만 이용이 가능하다.
<김성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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