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제당은 이천1공장에 바코드시스템구축을 끝내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90년부터 바코드시스템의 도입을 추진, 설치공사를 마친 데 이어 생산 및 출하시스템 디자인과 프로그램을 개발, 이번에 구축한 바코드시스템은 공 장호스트컴퓨터 및 현장용컴퓨터와 LAN으로 연결돼 운영되도록 설계, 구축됐다. 지난 91년 생산바코드시스템을 현업에 적용한 이후 지난해부터 출하바코드를 현업에 적용하고 있는 제일제당은 최근에는 바코드 리드율을 향상시키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일제당측은 이 시스템구축으로 제품바코드와 설비가동정보모니터링을 통한 생산시점관리가 가능해져 CIM체계 구현이 앞당겨질 수 있게 됐다고 기대하고 다른 공장에도 이 시스템도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엄판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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