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반도체업체인 인텔사가 독점금지법 위반혐의로 미 연방무역위원회(F TC)의 조사를 받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미 "월스트리트 저널"지에 따르면 인텔사는 고객들에게 펜티엄등 특정 컴퓨터칩을 구매할때 다른 제품을 같이 사도록 강요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FTC는 최근 몇년동안 계속된 것으로 추정되는 인텔의 끼워팔기 관행에 대해 조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인텔측은 FTC측으로부터 아무런 연락을 받지 않았다고 밝혔다.
인텔은 지난 91년 6월 부터 93년 7월까지의 기간에도 독점금지법 위반혐의로 FTC의 조사를 받은 바 있다.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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