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통신.가전등 전자종합유통업체인 (주)한겨레전자유통(대표 허인회)은 영등포유통센터에 개인용컴퓨터사용자를 위한 "한겨레PC지원센터"를 마련, 오는 12일 개설한다.
이번에 문을 열 "한겨레 PC지원센터"는 PC사용자들이 평소 PC를 사용하다가 직면한 문제들을 전화나 팩스.우편등으로 문의하면 즉시 이에 대한 답변을 해주는 곳이다.
한겨레전자유통은 이 지원센터를 통해 출장교육과 PC통신 모뎀설치, 각종 애 프터서비스와 업그레이드, 소프트웨어교육과 장비대여 지원업무도 벌일 계획 이다. <김병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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