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라디오는 4년 연속 특별기획 "신문화 100년"을 7부로 제작, 오는 11월7일 부터 11월13일까지 밤 10시 5분~10시 57분에 방송한다.
올해는 갑오경장이라는 역사적 사건에 의해 신문화 도입의 원이라할 수 있는1894년으로부터 100주년이 되는 해이다. 제1라디오에서는 지난 3년동안 1차 년도에는 "의식주 및 대중문화 100년" , 2차년도에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각 분야별로 살펴본 100년", 3차년도에는 "신문화 100년의 유입경로"를 다룬바 있다. 마지막 연도인 올해에는 지난 3년간의 작업을 다큐멘터리 드라마형식으로 총정리한다.
내용은 *제1부(11월7일) "거대한 파고"(프롤로그) *제2부(11월8일) 빗광을 풀고"(신문화 유입경로) *제3부(11월9일) "멍에를 벗고"(사회, 교육편) *제4부(11월10일) "자본주의로 가는 열차"(경제, 교통편) *제5부(11월11일 ) "변화의 바람"(생활문화편) *제6부(11월12일) "혼돈의 세월 대중문화편 *제7부(11월13일) "격랑 100년의 좌표"(에필로그)의 순이다.
많이 본 뉴스
-
1
반도체 중심도시 꿈꾼다…용인시, 이동신도시 본격화
-
2
'AI 지각변동' 中딥시크 창업자는 본토 출신 40세 컴퓨터전공 펀드매니저
-
3
엔비디아, 中 AI 딥시크 등장에 846조원 증발
-
4
김해공항 에어부산 항공기서 불…인명 피해 없어
-
5
트럼프, '한국산 세탁기' 언급…“관세 안 내려면 미국 공장 지어야”
-
6
유출된 아이폰17 에어 후면 패널 보니… “카메라홀은 하나”
-
7
올가을 출시 아이폰17… '루머의 루머의 루머'
-
8
에어부산 항공기 화재 원인…'선반 속 물체' 주목
-
9
ASML, 지난해 매출 283억유로…“올해 매출 300억~350억유로 전망”
-
10
인하대, 오사카대학과 AI·데이터과학 분야 연구협력 협약 체결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