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CD-롬 타이틀 제작업체인 미국 브라더 번드사가 국내에 진출했다.
미국 브라더 번드사는 자사 아동.게임용 CD-롬 타이틀의 한국내 총판업체로 국내 CD-롬 타이틀 유통전문업체인 아리수미디어(대표 이건범)를 지정했다.
이에 따라 아리수미디어는 8일부터 브라더 번드사가 제작한 CD-롬 타이틀인 "리빙북시리즈" 8종과 산수교육용 타이틀인 "매서매틱 워크숍(Math Worksho p)", 미스터리 어드벤처게임인 "MYST"등 10여종을 공급받아 전국 대리점을 통해 본격 판매에 나섰다.
아리수미디어는 특히 하이텔과 이달중 개통될 나우누리등 컴퓨터통신망의 통신판매코너 "멀티미디어 2000"을 개설, 이 코너를 통한 소비자 직판에도 나설 계획이다.
미국 브라더 번드사는 "Just Grandma&me"등 리빙북 시리즈 타이틀을 제작한 업체로 국내에 잘 알려져 있으며 특히 아동용 타이틀로 세계 최대 판매량을 기록하기도 했다. 또한 이 회사가 개발한 게임 "MYST"는 미국내에서만 40만 장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 게임이기도 하다.
<김병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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