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온라인 서비스업체인 프로디지사는 새로운 PC통신서비스 애스트러네트 를 제공한다.
프로디지사는 최근 세계 최대의 통신망 "인터네트"에서 중요한 정보를 추출 해 고객에게 제공하는 통신 서비스 "애스트러네트"를 새롭게 선보였다.
"애스트러네트"는 인터네트에 들어 있는 뉴스, 스포츠, 금융 및 정책 관련정보중 가장 중요한 내용이라고 판단되는 것을 추출, 고객에게 제공하는 컴퓨터 온라인 서비스다.
또 이 서비스는 이제까지 일반 사용자들이 접속하기 어려웠던 인터네트의 데이터 검색 시스템인 "월드와이드웨이브"도 사용자가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했다. 애스트러네트 는 처음에는 무료로 제공되다가 다음달부터 일부 정보에 대해 유료화할 예정이다. <박상우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공중화장실 휴지에 '이 자국'있다면...“절대 사용하지 마세요”
-
2
필리핀, 두테르테 대통령 체포…ICC 체포영장 집행
-
3
“인도서 또”… 女 관광객 집단 성폭행, 동행한 남성은 익사
-
4
“하늘을 나는 선박 곧 나온다”…씨글라이더, 1차 테스트 완료 [숏폼]
-
5
“초상화와 다르다”던 모차르트, 두개골로 복원한 얼굴은
-
6
중국 동물원의 '뚱보 흑표범' 논란? [숏폼]
-
7
가스관 통해 우크라 급습하는 러 특수부대 [숏폼]
-
8
“체중에 짓눌려 온몸에 멍이” … 튀르키예 정부도 경고한 '먹방'
-
9
'Bye-Bye' 한마디 남기고....반려견 버린 비정한 주인 [숏폼]
-
10
수백 켤레 신발만 남고…멕시코 갱단 '비밀 화장터'? [숏폼]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