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마쓰시타전기산업이 VCR의 해외생산비율을 대폭 확대한다.
일본"일경산업신문"에 따르면, 마쓰시타는 거치형 VCR의 해외생산비율을 94 년도의 39%(예정)에서 96년까지 51%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최근 밝혔다.
이의 일환으로 마쓰시타는 말레이시아공장의 생산대수를 96년까지 올 생산계 획의 2배인 1백20만대로 증대하고 중국 합작공장의 생산도 늘릴 예정이다.
또 마쓰시타는 해외생산확대와 함께 일본으로 부터의 대유럽수출을 일부 대체할 계획이다.
VCR의 최대업체인 마쓰시타가 해외생산비율을 50%이상으로 높임에 따라 일본가전업계 전반에 VCR생산의 해외이전이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마쓰시타의 올 VCR생산계획은 국내 5백70만대, 해외 3백60만대로 해외생산비 율이 39%다.
<신기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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